Biweekly Library Haul 2025.12 — 4살 영어책 추천 (도서관 하울)

📚 오늘은 도서관 데이!

오늘 학교 끝나고 바로 도서관으로 향했어요.

지난주에 빌렸던 책들을 반납하고,

이번에는 새 책 13권을 또 가득 담아왔습니다.

아이랑 도서관 들어가는 순간

특유의 잔잔한 설렘이 참 좋아요.

이번 주에는 어떤 책들을 빌려왔는지,

함께 한번 살펴볼까요? 

📖 이번 주에 빌린 13권 – 간단 리뷰

1. I Am NOT Going to Get Up Today! (Dr. Seuss)

리듬감 있는 문장 덕분에 읽는 내내 신나요.

요즘 아침에 학교가자고 하면

“졸려~~~~~”하고 안일어나려고 하는데

학교 안가는 날, 정말 안 일어나도 되는 날 !

같이 침대에서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빌려왔어요.

2. Dot the ladybug : The Perfect Spot

그림이 잔잔하고 귀여워요.

이 책은 -ot 소리를 반복적으로 사용해요.

Dot, Jot, Spot, forgot, not, trot

요즘 word families 영상으로도

종종 보여주는데 같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빌렸어요.

3. Dr. Seuss’s ABC

Dr. Seuss시리즈는 워낙 유명하긴 한데,

막상 저희 아이는 딱히 재밌어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많이들 보는 책이니 빌려봤습니다. ㅎㅎ

그냥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 말을

나열해 놓은 책이예요!

닥터수스 시리즈는 딱히 관심있게

보지 않더라도 계속 읽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자꾸 빌리게 되네요.

4. Sharing Jam and Ham

-am sound 연습하려고 빌려온 책!

이 책은 여러 시리즈 중 한 권인데요.

책 기둥을 보면 어떤 소리에 대한 책인지 표기가

되어 있어서 골라서 보여주기 좋아요.

5. Batman is trustworthy

히어로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이번에 빌린 13권의 책중에

아이가 딱 2권을 집어왔는데 바로 이 책이랑

아래에서 보여드릴 The Flash is caring 이예요.

“멋진 히어로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진실만 말한다.”

뭐 이런식으로 아이들에게 권장되는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보여줘요.

‘히어로는 이렇게 해, 나도 이렇게 할 수 있어’ 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말이죠!

6. The Flash is caring

Batman책이랑 똑같아요. ㅎㅎ

역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재미있어해서

다음에는 다른 책들도 빌려와야겠어요.

7. Bunny with a Big Heart

아마존에서 평점 좋길래 사볼까 했던 책인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왔어요.

그림이 동글동글 귀여워요.

다른 책보다 설명을 많이 해줘야겠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8. The Little Runaway

단순한 문장이 반복되는 책이예요.

A Beginning-to-Read Book 이 시리즈가

짧은 구문 배우기 좋은 것 같아요.

아이랑 반복적으로 읽은 후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해 볼 법한 표현이 많아요.

9. Whose Hat Is This?

여러 직업별로 사용되는 어휘나 구문을 접하게

해주려고 빌려왔어요.

예를들어, firefighter, put out fires,

falling objects, keep one’s head safe 등…

소방관, 농부, 경찰, 요리사, 미식축구선수 등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단어나 구문을 익힐 수 있어요.

10. A Backyard Pet

보시다시피 다른 책에 비해서 글밥이 많아요

아까 위에서 보여드렸던 bunny책이랑 비슷한

수준인 것 같아요.

READY TO READ Level 2 책이예요.

지금까지 주로 level 1만 빌려왔었는데

슬슬 다음 레벨로 한권씩 껴서 보여주려고

가져왔어요. 우선 그림도 귀엽고, 색도 화려해서

아이가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어가 막 어렵진 않아도 다른 책보다는

설명을 더 해줘야 할 듯 하네요.

11. The Adventures of Paddington

– Pancake Day

지금까지 패딩턴 책 3권을 빌려봤는데,

모두 다 너무너무 좋아했었어요.

반복해서 계속 읽었구요.

오늘 도서관에서 새로운 패딩턴 책이 보이길래

얼른 골랐어요.

I Can Read! 시리즈에서 My First단계여서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고 따라올 수 있는 수준입니다.

문장이 긴 것 같지만 쉬운 표현이 반복되는

책이예요.

12. Tad and Dad

아빠-아이 관계를 그린 은은한 책이예요.

아이 아빠가 읽어줬으면 해서 빌렸는데,

결국 제가 읽어주겠지요. ㅎㅎ

13. Teeny Tiny Ghost

요즘 유령, 몬스터 너무 좋아하고

이야기 라디오 들려줄 때 맨날 무서운 이야기

틀어달라고 하거든요.

이 책은 유령이 주인공이라서 아이 시선을

끌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teeny tiny라는 구문을 각인시켜주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고 teeny tiny 하나만 무슨 의미인지

알게되어도 좋을 것 같네요!

여기까지 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함께 읽고,

다음 Library Haul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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