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미국 프리스쿨에 다니고 있는 저희 아이

    간단한 생일파티 준비 후기를 가져왔어요.

    요즘 키즈카페나, 놀이터, 체육관 예약해서 생일파티

    많이들 하시는데 저희는 학교에 음식과 구디백을 보내서

    간단하게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끝내기로 했어요.

    저희 동네에 가까운 친구도 많이 없고,

    학교 친구들 초대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못온다는 연락받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유튜브에서 생일에 친구들 한명도 안와서 아이 혼자

    외롭게 있는 영상을 몇 번 봤는데…

    제가 두렵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는 않고,

    친구들 축하는 받았으면 좋겠고…

    그래서 모두 강제 참석하게 만드는 학교 생파! ㅋㅋㅋ

    1.준비시작

    먼저 학교에 먼저 확인하기!

    학교에서 사용하는 앱이 있는데 그 앱 메시지 창으로

    선생님께 연락하거든요.

    그 앱으로 선생님께 연락했어요.

    곧 저희 아이 생일이라 반 친구들을 위해

    피자랑 음료수를 몇월 며칠에 보내고 싶은데 괜찮은지.

    학교 정책이나 스케줄상 가능한지.

    얼마 뒤 선생님께 답이 왔고

    “That sounds perfect!”

    오! 준비시작~!!

    2. 음식

    우선 학교마다 음식관련 가이드가 있을거예요.

    그걸 참고해서 준비하시면 되고

    저는 생일파티 생각했을 때 바로 떠올렸던 게

    바로 Costco Pizza + 주스 조합!

    1)코스트코 홀 피자 Costco Whole Pizza

    18인치 초대형 피자 1판에 $9.95!

    무난한 맛에 가격 굿!

    2) 트레이더조 올가닉 사과주스

    Trader joe’s organic apple juice

    미국 마트에서 파는 사과 음료수 대부분

    한 팩에 거의 설탕 20g씩은 들어있는데

    Honest랑 이 주스는 설탕이 거의 절반 수준이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Honest보다

    이 주스가 좀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

    가격은 $ 3.99

    아! 사진은 빠져있지만 한국적인 뭔가를

    추가하고 싶어서 뽀로로주스도 준비했답니다.

    하지만 학교음식 기준에 우유, 유제품 다 안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이들 가방에 넣어주셨어요.

    뽀로로 Less sugar제품이 Milk flavor하고

    Strawberry flavor가 있었는데 아무튼

    둘다 뿌연 것이 우유 섞인 것 처럼 보이니까…ㅎㅎ

    3) Mini Cupcakes

    생일인데 케이크가 빠질 수 없죠.

    요 작은 컵케이크 한 개에 설탕이 무려 11g이나

    들어있답니다…..ㄷㄷㄷ

    4) 일회용 접시와 냅킨

    미국에서 아이들 생일파티할 때 Theme을

    정해서 많이들 하는 데, 보통 그 테마에 맞춰서

    데코를 다 해요. 학교에서 간단히 먹는 거니

    Theme같은 건 없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접시와 냅킨을 준비했어요.

    반 아이들 수와 선생님수에 맞춰서 준비했어요.

    아마존에서 $14.99…생각보다 비쌌어요.ㅎㅎ

    Paw patrol이나 Bluey같은 건

    $3~5이면 사던데…

    (그래다른 데코 사는 없으니까…)

    5) 구디백 Goodie bags

    이건 사실 안해도 될 것 같았는데,

    생일이라 피자, 음료수 먹는 날인데

    뭔가 장난감까지 들고가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소소한 재미? 기쁨? 차원에서 준비해봤어요.

    아마존에서 goodie bag stuffers for kids

    검색하면 여러가지 많이 나와요.

    그중에서 제가 고른건 이런 것들!

    Dot it은 동그란 스티커를 동물모양판에

    하나씩 붙여서 메워나가는 거고,

    두번째는 만화경, 마지막으로 옛날 장난감!

    버튼 눌러서 고리에 링 넣는….

    뭐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기에 한국 간식 빅파이,

    여기 아이들이 익숙할만한 웰치스 과일스낵으로

    가득 채워봤어요!

    구디백은 구성품이랑 귀여운 오락기 백까지해서

    총 $6~7/bag 들어갔어요.

    친구들 수만큼 준비 완료!

    3. 배달

    선생님과 약속된 시간에 학교에 가서

    모든 물건을 내려줬어요.

    들어와서 같이 있다가 가라고 하셨는데

    뭔가 우리 아들 빼고 선생님, 아이들, 저까지

    모두 불편할 것 같아서 그냥 나왔답니다 ㅎㅎ

    여기까지 뭐 대단한 건 없지만 ㅎㅎ

    그냥 소소하게 제가 준비해봤던

    아이 생일 기념 피자파티를 기록 & 공유합니다.

  • Biweekly Library Haul 2025.12 — 4살 영어책 추천 (도서관 하울)

    📚 오늘은 도서관 데이!

    오늘 학교 끝나고 바로 도서관으로 향했어요.

    지난주에 빌렸던 책들을 반납하고,

    이번에는 새 책 13권을 또 가득 담아왔습니다.

    아이랑 도서관 들어가는 순간

    특유의 잔잔한 설렘이 참 좋아요.

    이번 주에는 어떤 책들을 빌려왔는지,

    함께 한번 살펴볼까요? 

    📖 이번 주에 빌린 13권 – 간단 리뷰

    1. I Am NOT Going to Get Up Today! (Dr. Seuss)

    리듬감 있는 문장 덕분에 읽는 내내 신나요.

    요즘 아침에 학교가자고 하면

    “졸려~~~~~”하고 안일어나려고 하는데

    학교 안가는 날, 정말 안 일어나도 되는 날 !

    같이 침대에서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빌려왔어요.

    2. Dot the ladybug : The Perfect Spot

    그림이 잔잔하고 귀여워요.

    이 책은 -ot 소리를 반복적으로 사용해요.

    Dot, Jot, Spot, forgot, not, trot

    요즘 word families 영상으로도

    종종 보여주는데 같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빌렸어요.

    3. Dr. Seuss’s ABC

    Dr. Seuss시리즈는 워낙 유명하긴 한데,

    막상 저희 아이는 딱히 재밌어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많이들 보는 책이니 빌려봤습니다. ㅎㅎ

    그냥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 말을

    나열해 놓은 책이예요!

    닥터수스 시리즈는 딱히 관심있게

    보지 않더라도 계속 읽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자꾸 빌리게 되네요.

    4. Sharing Jam and Ham

    -am sound 연습하려고 빌려온 책!

    이 책은 여러 시리즈 중 한 권인데요.

    책 기둥을 보면 어떤 소리에 대한 책인지 표기가

    되어 있어서 골라서 보여주기 좋아요.

    5. Batman is trustworthy

    히어로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이번에 빌린 13권의 책중에

    아이가 딱 2권을 집어왔는데 바로 이 책이랑

    아래에서 보여드릴 The Flash is caring 이예요.

    “멋진 히어로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진실만 말한다.”

    뭐 이런식으로 아이들에게 권장되는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보여줘요.

    ‘히어로는 이렇게 해, 나도 이렇게 할 수 있어’ 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말이죠!

    6. The Flash is caring

    Batman책이랑 똑같아요. ㅎㅎ

    역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재미있어해서

    다음에는 다른 책들도 빌려와야겠어요.

    7. Bunny with a Big Heart

    아마존에서 평점 좋길래 사볼까 했던 책인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왔어요.

    그림이 동글동글 귀여워요.

    다른 책보다 설명을 많이 해줘야겠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8. The Little Runaway

    단순한 문장이 반복되는 책이예요.

    A Beginning-to-Read Book 이 시리즈가

    짧은 구문 배우기 좋은 것 같아요.

    아이랑 반복적으로 읽은 후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해 볼 법한 표현이 많아요.

    9. Whose Hat Is This?

    여러 직업별로 사용되는 어휘나 구문을 접하게

    해주려고 빌려왔어요.

    예를들어, firefighter, put out fires,

    falling objects, keep one’s head safe 등…

    소방관, 농부, 경찰, 요리사, 미식축구선수 등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단어나 구문을 익힐 수 있어요.

    10. A Backyard Pet

    보시다시피 다른 책에 비해서 글밥이 많아요

    아까 위에서 보여드렸던 bunny책이랑 비슷한

    수준인 것 같아요.

    READY TO READ Level 2 책이예요.

    지금까지 주로 level 1만 빌려왔었는데

    슬슬 다음 레벨로 한권씩 껴서 보여주려고

    가져왔어요. 우선 그림도 귀엽고, 색도 화려해서

    아이가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어가 막 어렵진 않아도 다른 책보다는

    설명을 더 해줘야 할 듯 하네요.

    11. The Adventures of Paddington

    – Pancake Day

    지금까지 패딩턴 책 3권을 빌려봤는데,

    모두 다 너무너무 좋아했었어요.

    반복해서 계속 읽었구요.

    오늘 도서관에서 새로운 패딩턴 책이 보이길래

    얼른 골랐어요.

    I Can Read! 시리즈에서 My First단계여서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고 따라올 수 있는 수준입니다.

    문장이 긴 것 같지만 쉬운 표현이 반복되는

    책이예요.

    12. Tad and Dad

    아빠-아이 관계를 그린 은은한 책이예요.

    아이 아빠가 읽어줬으면 해서 빌렸는데,

    결국 제가 읽어주겠지요. ㅎㅎ

    13. Teeny Tiny Ghost

    요즘 유령, 몬스터 너무 좋아하고

    이야기 라디오 들려줄 때 맨날 무서운 이야기

    틀어달라고 하거든요.

    이 책은 유령이 주인공이라서 아이 시선을

    끌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teeny tiny라는 구문을 각인시켜주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고 teeny tiny 하나만 무슨 의미인지

    알게되어도 좋을 것 같네요!

    여기까지 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함께 읽고,

    다음 Library Haul때 만나요!!

  • Costco 냉동 코너 추천템: Phillips Crab Cake Minis 솔직 후기

    코스트코에서 인기 많은 냉동 간식 중 하나, Phillips Crab Cake Minis(36개입) 를 드디어 먹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에어프라이 한 번 돌리면 바로 “집에서 먹는 펍 메뉴” 느낌이 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1. 가격 정보

    제가 구매한 가격은 $22.79

    2. 제품 구성

    총 36개 미니 크랩케이크

    무게: 1lb 2oz(510g)

    보관: 냉동

    제조사: Phillips Seafood

    (100년 넘은 메릴랜드식 씨푸드 브랜드)

    원산지: 인도네시아 생산

    3. 조리 방법

    제품 뒷면에 자세히 써있는데

    저는 토스터 오븐으로 420°F 10분정도 돌렸어요.

    (7-8개 기준)

    4. 맛은 어땠냐면요

    크랩 향이 진하고 비린내 거의 없어요.

    한 입 크기라 먹기 편해요.

    게살 동그랑땡? 완자? 느낌이에요.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 조리 추천!

    레몬즙, 타르타르소스, 또는 그냥 케첩도 굿굿

    술안주, 파티, 손님 초대 상차림에도 잘 어울려요

    5.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단백질 간식 찾는 분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크랩케이크 찾는 분

    파티·포트럭용 간단 핑거푸드가 필요한 분

    냉동식품 중에서도 맛있는 제품 찾는 분

    새로운 도시락 반찬 (…으로는 좀 럭셔리하네요ㅎㅎ)

    6. 총평

    코스트코 냉동코너에서 계속 잘 팔리는 이유가 있어요.

    간단하게 굽기만 하면 식당 퀄리티가 나와서

    가성비·편리함·맛 모두 좋은 제품이에요.

    저는 재구매 의향 100%입니다!

  • 트레이더조 Chicken Broth Concentrate 리뷰

    (치킨 브로스 농축액 / 12패킷)

    1. 가격 & 기본 정보

    요즘 날도 추워지고 해서 국물요리를 많이하게

    되더라구요. 트조에 장보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제품!

    가격은 $3.99였고, 12팩 들어 있어요.

    팩 하나로 뜨거운 물 1컵(8oz) 에

    바로 치킨 브로스가 만들어져요.

    그 전에는 코스트코에서 멸균우유팩같이 생긴 큰 통

    사다가 썼었는데 소량 요리할 때 이거….

    세상 편하더라고요.

    2. 제품 패키지 & 구성

    한 번 쓸 만큼 개별 포장되어 있어요. 여행 갈 때 챙기기도 좋고, 캠핑 음식에도 써도 좋아요. 박스는 작아서 보관도 간편해요.

    3. 성분 & 영양 정보

    칼로리: 25kcal

    나트륨: 380mg

    지방·단백질은 거의 없어요 성분은 기본적으로 치킨 브로스 + 말토덱스트린 + 향, 효모추출물 등등 생각보다 “진짜 닭 육수 느낌”이 잘 나는 편이에요.

    나트륨이 조금 높은 편이라

    입맛에 따라 넣는 양은 살짝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 맛 & 향

    패키지 옆면에 제품을 활용한 요리도 소개되어 있어요.

    닭육수 특유의 감칠맛이 있고 비린 맛 거의 없고

    한국 요리에도 잘 맞는 스타일이에요.

    너무 진하거나 짜지 않아서 활용도가 높아요.

    저는 특히 짬뽕, 죽, 볶음밥이랑 같이 사이드로 먹을 국물,

    떡국 등등에 넣어봤는데

    맛이 확 살아나요.

    5. 활용법

    1) 기본 육수로 사용하기

    8oz 뜨거운 물에 한 포 넣기

    2) 양념으로 사용하기

    여러 요리에 양념으로 넣어보세요. 풍미가 살아나요!

    3) soup으로 활용하기

    바로 야채나, 계란, 면을 추가해서 비벼먹기

    6. 실제 사용 후기

    저는 평소에 육수 내는 거 귀찮아서

    미국 오고 나서 이런 제품들 자주 쓰는데요,

    트레이더조 치킨 브로스는 “싸고 간편하고 맛도 괜찮은”

    정말 괜찮은 제품이에요.

    특히 애들용으로 죽 만들 때

    반 팩만 넣어주면 풍미가 확 올라가서 잘 먹어요.

    7. 좋은 점

    가격 저렴 ($3.99) 개별 포장 → 쓰기 편함

    국물 요리에 바로 활용 가능 한국 음식에도 잘 맞는 맛

    부피 적게 차지함

    8. 아쉬운 점

    나트륨이 조금 있음

    진한 육수 느낌은 아니고,

    가벼운 치킨 브로스 스타일

    닭 맛이 강하지 않아 특정 요리엔 약할 수 있음

    9. 결론

    저는 재구매 의사 있어요.

    특히 겨울철 국·라면·죽·우동 같은 거 자주 해먹을 때

    정말 손이 자주 가요.

    부담 없는 가격이라 집에 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아이템이에요.

  • Biweekly Library Haul 2025.11 — 4살 영어책 추천 (도서관 하울)

    요즘 2주에 한 번씩 도서관에 가는 게

    우리 집의 작은 루틴이 되었어요.

    이번에 총 9권 챙겨왔어요.

    그중에서 “집에서 반복해서 읽고 싶다!” 싶은 책 위주로

    소개해볼게요.

    1. The Bad Seed Goes to the Library (I Can Read Level 1)

    이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지만,

    이번 편은 또 다른 매력 있어요.

    책을 좋아하지 않던 씨앗(?)이 도서관에서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이야기라서

    아이에게 “도서관 = 재밌는 곳”이라는

    인식을 주기에 딱 좋아요.

    글이 길지 않아서 4–5세도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시리즈가 많아서 확장성 GOOD!

    2. Hello, Sun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님이 하는 일을 따라가는 구조예요.

    말랑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라서

    첫 장부터 아이가 좋아했어요.

    반복되는 구문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요.

    가볍게 함께 읽기 좋아요.

    3. I See Yellow

    (Nonfiction Color Book)

    실사 사진으로 색깔을 설명해주는 논픽션 책이에요.

    짧고 간단한 문장 + 실제 사진 조합이라

    4살에게 부담 없어요.

    색깔 표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집이나 산책하다가

    “Oh! I see yellow!” 하면서 실생활 연결도 잘 돼요.

    4. Kick It into High Gear!

    차 좋아하는 아이는 무조건 좋아할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이걸 만화로 먼저 봤는데

    만화로 봤던 걸 책으로도 보니 더 좋아했어요.

    문장은 살짝 길지만 액션이 많아서 아이가 끝까지 잘 봐요.

    5. Outdoor Adventures!

    밖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짧은 문장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읽어요.

    일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동사나 구문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 이번 Library Pick 총평

    저희 아이는 미국 도서관에서 창작도서를 빌려오면

    표현이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한국말로 다시 해달라고 하거나, 안읽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하게 된 것이 심플한 문장으로 구성된

    Level 1 reader books!!

    문장이 단순하고 자주 반복되니까

    아이도 쉽게 받아들이고, 같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음 Library Haul때 뵐게요!

  • Costco Starbucks Egg Bites 이탈리안 소시지 리뷰

    시식해보고 바로 구매한 이유 6가지

    코스트코에서 장 보다가

    스타벅스 Egg Bites 이탈리안 소시지 맛을 시식해봤어요.

    평소에도 스타벅스 에그바이트를 좋아해서

    집 버전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한 입 먹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1. 제품 구성

    제품명: Starbucks Egg Bites Italian Sausage

    구매처: Costco

    수량: 10개

    중량: 21oz (약 595g)

    보관: 냉장

    조리: 에어프라이어 400°F 8~10분

    단백질: 1회 제공량 기준 13g

    포장상태: 진공으로 두 개씩 개별포장

    2. 시식했을 때 첫인상

    시식 한 입 먹고

    ‘어? 이 정도면 괜찮다’ 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소시지 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3. 맛과 식감

    촉촉하고 폭신한 계란 식감 탄탄하면서 담백한 소시지 맛

    전체적으로 부담 없는 맛이라 아침용으로 좋아요

    아이 간식으로도 무난해요

    냉장식품인데 식감이 꽤 괜찮아서 놀랐어요.

    4. 조리 방법

    에어프라이어 400°F 8~10분

    토스터오븐 400°F 14~16분

    전자렌지 1분 30초

    5. 장점

    짭쪼롬하면서 풍미도 좋고 맛있어요.

    무엇보다도 두 개씩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너무 편해요.

    가격이 너무 좋아요. 10개에 $12.79!

    참고로 스타벅스매장에서 주문하시면 2개에 $5.45…

    6. 아쉬운 점

    Veggies made great Frittatas에 비해서 좀

    짭짤하게 느껴졌는데, 건강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간이 세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7. 총평

    코스트코에서 시식해보고 바로 구매했는데,

    집에서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기 정말 좋아요.

    집에서 스타벅스 에그바이트 느낌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 4살 스티커북 추천|Melissa & Doug Seek & Find Animals 실제 후기
    표지

    4살 아이랑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혼자 잘 놀고, 집중력 올려주고, 손 운동도 되는 놀이를 찾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4~6세 아이에게 정말 잘 맞는 스티커북, Melissa & Doug Seek & Find Animals 실제 사용 후기를 정리해봤어요.

    1. 왜 좋았을까?

    1) 스티커 300장 이상

    스티커가 정말 많아요.

    하루 이틀 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2. 미션 찾기 구조

    그림 속 동물을 찾고

    같은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에요.

    • 숨은그림찾기

    • 매칭 놀이

    • 색칠(컬러링)

    페이지마다 그림이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3. 그림체가 귀여움

    멜리사앤더그 특유의

    따뜻하고 선명한 그림체라 아이가 금방 빠져들어요.

    우리 아이는

    “엄마! 호랑이 찾았어!”

    하면서 신나게 했어요.

    스티커

    4. 외출템으로도 최고

    내지가 떼어 쓰는 구조라

    가방에 쏙 들어가요.

    • 식당에서 음식 기다릴 때

    • 병원 대기

    • 차 안

    • 비행기 안

    조용히, 오래 놀아주는 효자템이에요.

    5. 4~6세 난이도에 딱 맞음

    글을 읽지 못해도

    그림만 보고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읽어주면서 영어 단어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요.

    tiger / camel / dolphin / zebra / gorilla…

    놀이하듯 배우니까 부담이 없어요.

    스티커 붙이고 색칠놀이하는 부분

    ⭐️우리 아이 반응

    • 첫날부터 “우와!” 하고 좋아함

    • 동물 페이지는 10분 이상 집중

    • 색연필 꺼내서 위에 색칠하고 놈

    • 한 번 시작하면 20~30분은 혼자 놀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진짜 휴식시간 확보… 😂

    재구매 의사 100%.

    6. 아쉬운 점

    • 스티커가 얇아서 여러 번 붙이기는 어려움

    • 페이지가 크고 넓어서 바닥/테이블이 더 안정적

    • 동물 종류가 많아 설명이 조금 필요할 때 있음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는 진짜 최고예요.

    7. 총평

    4~6세 아이에게는

    집중력 + 손놀이 + 혼자놀이 + 영어노출

    이 네 가지가 한 번에 해결되는 스티커북이에요.

    가격은 아마존에서 $6.49!

    멜리사앤더그답게

    그림체·구성·퀄리티가 좋아서 오래 써도 만족스러워요.

    2~4주 꾸준히 쓸 활동북 찾고 있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제품 뒷면
  • Costco Veggies Made Great 에그바이트 프리타타 4가지 맛 내돈내산 솔직 후기 (아침식사·아이 도시락·남편 건강 간식 추천)

    지난 주에 Costco에서 Veggies Made Great Frittatas 시식행사를 했어요. 4가지 맛을 하나씩 먹어보고 한 가지를 사왔어요. 아침에 바쁘다 보니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아이 도시락, 남편 아침식사, 저의 간단한 건강식으로도 잘 맞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든든하실거예요. 아래는 제가 직접 먹어본 4가지 맛에 대한 솔직 후기예요.

    1. 제품 기본 정보

    Veggies Made Great Frittatas는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고, 전자레인지 1분 정도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근데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6분정도 하니까 훨씬 맛있었어요. 아침에 빠르게 준비할 때 편하고, 냉장 코너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가격은 $14.99 ! Target이나 Walmart에서 6개짜리 $5~$6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 Spinach Egg White

    시식했을 때 가장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계란이 부드럽고 촉촉한 편이고, 시금치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어요. 가볍게 먹는 아침식사에 잘 맞을 것 같았어요.

    장점: 담백하고 깔끔한 맛, 촉촉한 식감

    아쉬운 점: 시금치 향이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 (아이가 바로 싫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3. Veggie Bacon

    네 가지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맛있게 느껴졌어요. 베이컨 풍미가 과하지 않고 적당히 들어 있어서 아이나 어른 모두 잘 먹을 것 같은 맛이에요. 커피와도 잘 어울릴듯해요.

    장점: 누구나 좋아할 맛

    아쉬운 점: 약간 짭짤하게 느껴질 수 있음

    4. Mushroom & 3 Cheese

    버섯과 치즈 풍미가 깊게 느껴지고, 세 가지 중에서 가장 고소하고 풍성한 맛이에요. 프리타타 특유의 든든함이 있어서 한 팩만 먹어도 배가 꽤 찰 것 같았어요.

    장점: 풍부한 향과 고소함

    아쉬운 점: 치즈 향이 강해 취향을 탈 수 있음

    5. Roasted Red Pepper & Gouda

    이 맛은 매운맛이 있는 타입이 아니라, 로스티드 파프리카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Gouda 치즈의 고소함이 잘 느껴졌어요. 전혀 맵지 않고 향긋해서 아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순한 맛이에요. 네 가지 중에서 향이 가장 부드럽게 퍼지는 느낌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이 맛을 제일 좋아했어요.

    장점: 향긋하고 순한 풍미, 치즈와 잘 어울림

    아쉬운 점: 파프리카 향이 싫다면 호불호 있을 수 있음

    6. 총평

    Spinach Egg White는 가볍고 담백해서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Veggie Bacon은 아이·남편 모두 잘 먹을 것 같은 가장 대중적인 맛이었어요. Mushroom & 3 Cheese는 고소하고 든든해서 한 끼 대용으로도 충분하고, Roasted Red Pepper & Gouda는 향긋하고 순해서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저희는 아이 아빠 아침식사용으로 구매한 거여서 Spinach Egg White로 샀답니다. 작은 프리타타 스타일이라 아침식사·간단 건강식·아이 도시락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 보였고, 시식만으로도 전체적으로 맛이 잘 잡힌 제품이라는 느낌이었어요. 다음 Costco 방문 때는 아이가 좋아했던 Roasted Red Pepper & Gouda를 먹어보려구요! 아래는 제품 뒷면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