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weekly Library Haul 2025.11 — 4살 영어책 추천 (도서관 하울)

요즘 2주에 한 번씩 도서관에 가는 게

우리 집의 작은 루틴이 되었어요.

이번에 총 9권 챙겨왔어요.

그중에서 “집에서 반복해서 읽고 싶다!” 싶은 책 위주로

소개해볼게요.

1. The Bad Seed Goes to the Library (I Can Read Level 1)

이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지만,

이번 편은 또 다른 매력 있어요.

책을 좋아하지 않던 씨앗(?)이 도서관에서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이야기라서

아이에게 “도서관 = 재밌는 곳”이라는

인식을 주기에 딱 좋아요.

글이 길지 않아서 4–5세도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시리즈가 많아서 확장성 GOOD!

2. Hello, Sun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님이 하는 일을 따라가는 구조예요.

말랑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라서

첫 장부터 아이가 좋아했어요.

반복되는 구문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요.

가볍게 함께 읽기 좋아요.

3. I See Yellow

(Nonfiction Color Book)

실사 사진으로 색깔을 설명해주는 논픽션 책이에요.

짧고 간단한 문장 + 실제 사진 조합이라

4살에게 부담 없어요.

색깔 표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집이나 산책하다가

“Oh! I see yellow!” 하면서 실생활 연결도 잘 돼요.

4. Kick It into High Gear!

차 좋아하는 아이는 무조건 좋아할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이걸 만화로 먼저 봤는데

만화로 봤던 걸 책으로도 보니 더 좋아했어요.

문장은 살짝 길지만 액션이 많아서 아이가 끝까지 잘 봐요.

5. Outdoor Adventures!

밖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짧은 문장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읽어요.

일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동사나 구문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 이번 Library Pick 총평

저희 아이는 미국 도서관에서 창작도서를 빌려오면

표현이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한국말로 다시 해달라고 하거나, 안읽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하게 된 것이 심플한 문장으로 구성된

Level 1 reader books!!

문장이 단순하고 자주 반복되니까

아이도 쉽게 받아들이고, 같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음 Library Haul때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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